가스펠인(人) 말씀묵상

이사야 36장 1-22절

Jubilee Christian Life Coach Season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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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오늘 본문은 앗수르의 산헤립이 그의 지휘관들을 보내 유다의 히스기야와 유다 백성을 위협하는 내용이 기록되었습니다. 그 내용은 히스기야와 애굽은 물론 심지어는 여호와 하나님도 신뢰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 이유인즉 열방의 어떤 신도 앗수르 왕의 손에서 그 민족을 구해 내지 못했으니, 여호와 하나님도 별 차이가 없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5-7절, "네가 족히 싸울 계략과 용맹이 있노라 함은 입술에 붙은 말뿐이니라 네가 이제 누구를 믿고 나를 반역하느냐
보라 네가 애굽을 믿는도다 그것은 상한 갈대 지팡이와 같은 것이라 사람이 그것을 의지하면 손이 찔리리니 애굽 왕 바로는 그를 믿는 모든 자에게 이와 같으니라
혹시 네가 내게 이르기를 우리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신뢰하노라 하리라마는 그는 그의 산당과 제단을 히스기야가 제하여 버리고 유다와 예루살렘에 명령하기를 너희는 이 제단 앞에서만 예배하라 하던 그 신이 아니냐 하셨느니라"

그러면서 유다 땅만큼이나 좋은 땅으로 그들을 데리고 가겠다고 회유하기도 합니다. 노예와 포로 생활을 아주 그럴듯하게 포장합니다.
16-17절, "히스기야의 말을 듣지 말라 앗수르 왕이 또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내게 항복하고 내게로 나아오라 그리하면 너희가 각각 자기의 포도와 자기의 무화과를 먹을 것이며 각각 자기의 우물 물을 마실 것이요
내가 와서 너희를 너희 본토와 같이 곡식과 포도주와 떡과 포도원이 있는 땅에 옮기기까지 하리라"

묵상 포인트
앗수르의 공격 앞에서 아하스와 히스기야의 반응은 상반됩니다. 아하스는 하나님을 신뢰하기를 거부했지만(7-8절), 히스기야는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그 결과 히스기야는 앗수르의 위협 속에서도 살아남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충분히 언약 백성을 구해 내실 수 있는 전능하신 분입니다. 그분이 하신 약속을 반드시 지키시며 하나님 나라를 이루십니다. 하나님의 개입하심에 유다는 전쟁을 치르지 않고도 유다의 적은 물러갑니다.

산헤립은 자신의 능력과 그동안의 실적을 굳게 믿었습니다. 유다를 무시하고 애굽을 무시할 정도로 그의 성공은 대단했습니다. 그러나 그가 깨닫지 못한 것은 그의 "성공"은 그가 의로워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유다 백성이 죄의 열매를 맛보아 회개하고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오도록 잠시 산헤립을 사용하시는 것임을 교만에 사로잡힌 산헤립은 어리석게도 깨닫지 못했습니다. 결국 그는 창조주 하나님을 무시하기까지 합니다. 여기까지 오게 된 배경에는 언약 백성이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여 하나님을 무시한 죄악이 있습니다. 성도가 하나님을 무시하면 우리도 세상에게 무시당합니다.

오늘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우리의 "산헤립"은 무엇입니까? 당장 그것이 아무리 크게 보여도 창조주 하나님 보다 더 크게 보인다면 우리가 해야할 것은 무엇일까요? 세상이 기준이 된 신앙은 버려야 할 부패된 마음입니다. 세상이 하는 말을 과감히 뒤엎으며 하나님 나라의 가치관을 따라 이 세상이 중요하게 여기는 것들은 이제 조만간 다 아침 안개처럼 사라질 것임을 우리 삶의 크고 작은 선택으로 증거하는 우리가 되길 원합니다. 믿음의 눈으로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며 주 예수 그리스도 재림의 날을 위하여 사는 우리가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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